2016년 4월 12일 화요일

부곡철도 나들이~

 
 
 
부곡철도차량기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변경)을 위해 현장 답사를 했다.
 
 


의왕역 맞은편의 부곡철도차량기는 처음 가본다.
주차장에는 봄꽃이 활짝 피어있었다.
너무 아름다웠당~
 





주차장에서 보이는 건물 전경... 경비실 건물을 철거하고 거기에 신축을 하려는 계획인데.
개발제한구역 변경을 먼저하고 건축설계 발주를 해야한다.
시작하기전에 사업소 내부에서 다소 시끄러웠지만
그래도 스타트를 나름 잘 시작했다.
 

 
용역 금액을 다소 많이 준 것 같기도 하지만 우리공사는 의도적으로 공개경쟁을 해야한다는 보수적인 면이 있어 그렇게 금액을 책정할 수 밖에 없었다(또 잘 모르는 윗분들의 간섭이 있기도 하고...)
우리공사도 수의계약을 제대로 활용할 수 있는 체계가 있었으면 좋으련만... 정작 체계적으로 관리 되어야 할 소보수는 관리 안되고, 제품의 질이 어느정도 요구되는 금액이 얼마 안되는 공사나 용역은 공개로 하다보니 질이 더욱 떨어지는 것 같다.
 
마무리가 잘 됫으면 좋겠다~
 
 

2016년 4월 9일 토요일

사전투표의 날

 
영훈이랑 아내는 우리가 낮잠 자는 사이 방방장에 가고 우린 늦게 일어나 서로좋은 가계가서 식혜먹으며 오늘 사전투표날인걸 알고... 꼬꼬와 같이 가기로 했다.
꼬꼬는 사전투표가 먼지 모르고 놀러 가는 건지 알고 그냥 좋다고....
 
투표 끝나고 인증샷찍었다.
내 생각에 국회의원 기간동안 무언가를 무리하게 하는 것도 문제인거 같다.
우리가 찍은 후보가 당선되기를 바라며 딸기주수 마시러 동네 커피숍왔다.
딸과 둘이 이렇게 나와서 커피숍오니 기분이 좋았고 지금은 꼬꼬가 좋아하지만 몇년후엔 귀찮아 하진 않을까 생각한다.


 
저녁엔 다음주가 나랑 아들 생일이라고 누나네랑 쿠우쿠우라는 레스토랑을 갔당
초밥 부페인데.... 누나는 성남에 본점이 있어 다른 곳 보다 잘나온다고 갔다. 다양한 초밥이 있고 처음 가본곳이라 신선했다.
 
다른것 보다 사람이 무지 많았다.


2016년 2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넋두리....


주말동안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 한주를 시작한다.
이번주에 SR에 지원해보기도 하고, 건축사로 뭘 할까 생각도 해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다. 내일은 우리 용산단친구들과 한잔하기로 했는데...ㅋㅋ 좋은 분들이다.

 요즘은 이상하게 더 일하기가 싫다. 어쩐담!!! 건축사란 자격이 정말 나에겐 큰 무언가 이었던거 같다. 근데 때론 건축사를 따면 이정도의 성취감은 갖게 될꺼라 생각한다.

 SR은 이번에 기계직렬을 뽑아 건축은 안될꺼라고한다. 그래도 뭐 상관없다. 철도공사에 그냥 다니면 되니... 철도공사는 이런취급을 받고 있는걸 알고 있으려나...

 대학원도 알아보고 있는데, 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그나마 현실적인 거 같다. 학비도 그렇고 야간대라 회사에서 지원도 받을 수 있고, 여러모로 맞는 것 같다.

 지금 12시18분이당 내일을 위해 언능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글쓰는 연습을 하며 하루를 정리해야겠다.

 오늘도 고생했다. 혁아~ 그리고 감사합니당~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토요일 휴일....


 꼬꼬, 여훈이의 떠드는 소리와 자고 있는 아빠를 깨우는 장난기에 잠에서 깨고...

애들과 있다가 요근래 산 무선청소기

비오는 날 월미도

 
 
월미도 급 여행~~
 
아내가 요즘 우울모드로 금요일 저녁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다고 한다.
여자들이 저럴땐 무섭다..ㅋㅋ
그래서 토요일 월미도로 나섯다.
우린 갑작스런 나들이에 날씨 또한 지원해 주지 않았다
그래도 기분 많은 좋았고 일상의 답답했던 무언가가 파아악 뚤리는 시원함이 있었다.
 


월미도 도착해서 고은이와 인증샷~


 
 
아들이 좋아하는 범퍼카~ 아빠와 신나게 타는걸 보고 고은이도 타고 싶다며
엄마와 탔다.. 결국 다 타지도 못하고 울어서 나왔음..ㅋㅋ



 
은정이 대학교 동창 누님이 운영하는 커피숖을 들럿다.
 
돈까스 하나와 음료를 시켰는데.. 영훈이가 잘먹는다고 하나를 더 주셨다~
감사~~^^
 
 
비가 많이와 바다구경은 많이 못 하고 우린 차이나타운으로 고고~
인터넷 검색한 맛 집에서 짬뽕과 짜장면을 멋고 하루를 정리했다.
 


 
비가 많이 와서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더욱 재미있었던 같다.
 
차이나타운에 있던 건축사 사무소는 참 인상 깊었다.
중국영화에 나오는 건물에 사무소를 차리다니..ㅋㅋㅋ

2016년 2월 7일 일요일

나만의 공간.... 탄생~~~^^



나만의 공간...탄생~^^
USB나 외장하드에 내 정보를 담고 있으면 이상하게 정보가 하나씩 없어지고 또 옮기는 과정에서 정리가 안되었다....
그래서 맘 한편에는 내 노트북이 있어서 거기에 정리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노트북을 사게 되었당~

건축사 합격하면 MAC으로 좋은 노트북 하나 사준다던 와이프...
생각해보니... 집에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공용으로 될꺼 같았다.ㅋㅋ  8대 전문직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와이프만이 알아준당..  ㅋㅋ 
그래서 MAC 좋은거 하나 살 돈으로 성능좋은 내노트북 하나사고 가족겸 와이프꺼 보급형으로 하나 샀다.ㅋㅋㅋ

MSI GP62 6QE I7-6700, GTX950M, SSD125 + 1TB.

생각같아서는 이걸로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 전용으로 만들고, 공부도 좀 하고 싶고, 사실 그런 생각이 내마음 저 깊은 곳에는 있었던거 같다.

생각처럼 잘 될지는 모르겠다...ㅋㅋ

미화누님은 그래픽 공부한다고 하니 부럽다고 하신다.
김영훈 강사님 하신 '합격하면 이 자격증으로 뭘 할지?'란 새로운 고민이  더 생긴다고 하셨는데... 지금 내 위치인거 같다.

좀 더 고민해서 발전되는 방향으로 가야겠당.
(맘 같아서는 회사관두고 개업하고 싶은데...ㅋㅋㅋ 요즘 시대에... 예전 시대분들은 참 행복했던거 같다. 글자도 모르고 철도공사 기능직으로 들어와도 정년퇴직에 공무원연금에 년봉이 7천대에 철도공사에서 중견관리직은 다하고 있으니... 쩝...)

일단, 캐드, 맥스, 스케치업, 포샵, 일러는 깔았다. 이제 레빗 아키텍쳐를 구해야는데,  스트럭쳐는 있는데... 아키텍쳐는 지운것 같다.ㅜㅜ

컴터 프로그램을 익숙하게 해야겠당....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애슐리 치즈케익~^^

아내가 애슐리 년간 기념일이라고 가자고 해.... 저번에 맛있게 먹었던 판교 애슐리를 다녀왔다
여기는 음식이 그나마 괜찮았는데.. 처음보단 이번은 신선함이 떨어지는 거 같았당.
이번엔 립도 있고, 인도음식도 있어 매번 메뉴를 조금씩 바꿔줘서 좋았당.
 
 아들은 감자튀김을 좋아했당.. 요듬 엄마랑 뭐하고 노는지. 많이 피곤해 보였당~


식사 다하고 나오는 길에 애슈리 앞에서 한 컷.. 울아들사진이 꼭 합성해 놓은 듯 하다.
 
식사는 맛나게 하고, 오는길에 치즈케일을 받았다~ 치즈케익 먹으려고 4만원을 쓰다닝....
 
그래도 맛나게 먹고 잼나게 놀다 왔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