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2월 22일 월요일

오늘의 넋두리....


주말동안 가족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다시 한주를 시작한다.
이번주에 SR에 지원해보기도 하고, 건축사로 뭘 할까 생각도 해보고 많은 것을 생각하고 있다. 내일은 우리 용산단친구들과 한잔하기로 했는데...ㅋㅋ 좋은 분들이다.

 요즘은 이상하게 더 일하기가 싫다. 어쩐담!!! 건축사란 자격이 정말 나에겐 큰 무언가 이었던거 같다. 근데 때론 건축사를 따면 이정도의 성취감은 갖게 될꺼라 생각한다.

 SR은 이번에 기계직렬을 뽑아 건축은 안될꺼라고한다. 그래도 뭐 상관없다. 철도공사에 그냥 다니면 되니... 철도공사는 이런취급을 받고 있는걸 알고 있으려나...

 대학원도 알아보고 있는데, 시립대 도시과학대학원 그나마 현실적인 거 같다. 학비도 그렇고 야간대라 회사에서 지원도 받을 수 있고, 여러모로 맞는 것 같다.

 지금 12시18분이당 내일을 위해 언능 잠자리에 들어야겠다.
 하루에 짧은 시간이라도 글쓰는 연습을 하며 하루를 정리해야겠다.

 오늘도 고생했다. 혁아~ 그리고 감사합니당~

2016년 2월 15일 월요일

토요일 휴일....


 꼬꼬, 여훈이의 떠드는 소리와 자고 있는 아빠를 깨우는 장난기에 잠에서 깨고...

애들과 있다가 요근래 산 무선청소기

비오는 날 월미도

 
 
월미도 급 여행~~
 
아내가 요즘 우울모드로 금요일 저녁 갑자기 바다가 보고싶다고 한다.
여자들이 저럴땐 무섭다..ㅋㅋ
그래서 토요일 월미도로 나섯다.
우린 갑작스런 나들이에 날씨 또한 지원해 주지 않았다
그래도 기분 많은 좋았고 일상의 답답했던 무언가가 파아악 뚤리는 시원함이 있었다.
 


월미도 도착해서 고은이와 인증샷~


 
 
아들이 좋아하는 범퍼카~ 아빠와 신나게 타는걸 보고 고은이도 타고 싶다며
엄마와 탔다.. 결국 다 타지도 못하고 울어서 나왔음..ㅋㅋ



 
은정이 대학교 동창 누님이 운영하는 커피숖을 들럿다.
 
돈까스 하나와 음료를 시켰는데.. 영훈이가 잘먹는다고 하나를 더 주셨다~
감사~~^^
 
 
비가 많이와 바다구경은 많이 못 하고 우린 차이나타운으로 고고~
인터넷 검색한 맛 집에서 짬뽕과 짜장면을 멋고 하루를 정리했다.
 


 
비가 많이 와서 지나고 나서 생각하니 더욱 재미있었던 같다.
 
차이나타운에 있던 건축사 사무소는 참 인상 깊었다.
중국영화에 나오는 건물에 사무소를 차리다니..ㅋㅋㅋ

2016년 2월 7일 일요일

나만의 공간.... 탄생~~~^^



나만의 공간...탄생~^^
USB나 외장하드에 내 정보를 담고 있으면 이상하게 정보가 하나씩 없어지고 또 옮기는 과정에서 정리가 안되었다....
그래서 맘 한편에는 내 노트북이 있어서 거기에 정리를 하면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번에 노트북을 사게 되었당~

건축사 합격하면 MAC으로 좋은 노트북 하나 사준다던 와이프...
생각해보니... 집에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공용으로 될꺼 같았다.ㅋㅋ  8대 전문직이라고 하지만 아직까지는 와이프만이 알아준당..  ㅋㅋ 
그래서 MAC 좋은거 하나 살 돈으로 성능좋은 내노트북 하나사고 가족겸 와이프꺼 보급형으로 하나 샀다.ㅋㅋㅋ

MSI GP62 6QE I7-6700, GTX950M, SSD125 + 1TB.

생각같아서는 이걸로 컴퓨터 그래픽 프로그램 전용으로 만들고, 공부도 좀 하고 싶고, 사실 그런 생각이 내마음 저 깊은 곳에는 있었던거 같다.

생각처럼 잘 될지는 모르겠다...ㅋㅋ

미화누님은 그래픽 공부한다고 하니 부럽다고 하신다.
김영훈 강사님 하신 '합격하면 이 자격증으로 뭘 할지?'란 새로운 고민이  더 생긴다고 하셨는데... 지금 내 위치인거 같다.

좀 더 고민해서 발전되는 방향으로 가야겠당.
(맘 같아서는 회사관두고 개업하고 싶은데...ㅋㅋㅋ 요즘 시대에... 예전 시대분들은 참 행복했던거 같다. 글자도 모르고 철도공사 기능직으로 들어와도 정년퇴직에 공무원연금에 년봉이 7천대에 철도공사에서 중견관리직은 다하고 있으니... 쩝...)

일단, 캐드, 맥스, 스케치업, 포샵, 일러는 깔았다. 이제 레빗 아키텍쳐를 구해야는데,  스트럭쳐는 있는데... 아키텍쳐는 지운것 같다.ㅜㅜ

컴터 프로그램을 익숙하게 해야겠당....



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애슐리 치즈케익~^^

아내가 애슐리 년간 기념일이라고 가자고 해.... 저번에 맛있게 먹었던 판교 애슐리를 다녀왔다
여기는 음식이 그나마 괜찮았는데.. 처음보단 이번은 신선함이 떨어지는 거 같았당.
이번엔 립도 있고, 인도음식도 있어 매번 메뉴를 조금씩 바꿔줘서 좋았당.
 
 아들은 감자튀김을 좋아했당.. 요듬 엄마랑 뭐하고 노는지. 많이 피곤해 보였당~


식사 다하고 나오는 길에 애슈리 앞에서 한 컷.. 울아들사진이 꼭 합성해 놓은 듯 하다.
 
식사는 맛나게 하고, 오는길에 치즈케일을 받았다~ 치즈케익 먹으려고 4만원을 쓰다닝....
 
그래도 맛나게 먹고 잼나게 놀다 왔당~
 


2016년 1월 3일 일요일

2016년을 맞이하며..

2016년을 시작하는 연휴도 12분 남았다.

연휴 3일 중 하루는 사무실 나가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막상 몸이 따르지 않아 그냥 푸우욱 쉬었다.ㅋㅋㅋ 내일 사무실가면 나만이 안나온 일인이 되어있겠지...
(나는 내가 생각해도 내가 하고자하는 것은 물불 안가리지만 아니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티나게 안하는 성격이 강하다. 눈치보면서 굳이 일도 없는데 사무실 가는 것은 내 본능이 용납하지 않는 것 같다.ㅋㅋㅋㅋ)

 3일 쉬면서 간만에 아들과 예전 같은 끈끈한 우정을 , 딸과는 연인같은 짝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었다.(울딸은 날 사랑하기보단 이용하는것 같다.ㅜㅜ 우리딸의 살랑은 아들인 독차지하고 있으니...)
 (아들과 우정을 다시금 확인할수 있었던 아스크림 먹는 시간....ㅋㅋ 이거 먹고 희망대공원 한바퀴 돌고 왔다. 아빠와 동네한바퀴 도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해준다... 요즘에는 고은 눈치 때문에 자주 못 나갔는데... 앞으로는 매주 꾸준히 아들과 희망대 공원을 한바퀴씩 돌아야겠다.)


(새해 첫날 한일은 자동차보험 ECO마일리지 등록 4년동안 같이 있었던 우리차~ 올해 한해도 잘 다니자~^^)

(낮잠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엄마와 같이 파이를 만들고 있는 애들.. 파이도 맛있었지만 그 느끼함 덕분에 저녁에 광주넘어가는 길에 있는 취룡에서의 짬뽕은 정말 맛낫다~ㅋ)

 
(건축사 최종합격 후 수여식초대장.... 쉬는 날 동안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건축사로써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해야할지... 일단 수여식에 참석하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고... 건축사 합격해서 좋은건 회사눈치를 좀 덜본다.. 아님 오늘도 출근했으텐데... 요놈의 자격 덕에 제끼는 용기가 생긴다...ㅋㅋㅋ 뭐 일당으로 따지면 당연히 안나가야되는게 맞지만...ㅋㅋㅋ)
 
좋은것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격을 취득한 만족에 그치지 않고, 건축사로써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무엇이 있을까? 뭘 해야할까? 아님 공부를 더해야할까?  건축사업무중에는 설계 감리 업무 외에도 감정 등 건설산업에서 전반적인 건축업무를 할 수 있던데...
뭐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하고 나를 찾는 일을 계속 해야겠다~^^
(울 아들 딸과 영원한 관계 유지를 위해서라도~ㅋㅋㅋㅋ)
(1/1일 서현에 있는 교보문고에 가서 다들 책 한권씩 샀다... 나도 한권 샀당~ㅋㅋ)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과천 서울랜드 어린이 동물원~~



과천 어런이 동물원으로 가기위해 코끼리 열차 안에서..
아침부터 영훈이가 서울랜드 가고 싶다고 해서.. 고고씽


꼬꼬는 양모형 앞에서 사진찍어 달라고 포즈를 취한다~ㅋㅋ
어린것이 벌써 사진을 찍으려하다니...


처음에는 양에게 먹이주는걸 겁내하더니...
집에와선 '아빠 내가 혼자 먹이주는 사진은 ?'하며... 신나한 아들.ㅋ



아빠랑 강아지 모양의 의자에 앉아서 사진한 것... 발을 올리며 나름 포즈를 취하고 있당.



어린이 동물원 안에 있는 놀이터...
영훈인 놀이터에서 노는걸 제일 좋아라 한것 같다.



서울랜드 동물원 앞에 호랑이 동상 꼬꼬는 무섭다고 안간다고 하더니...
사진찍는다니 포즈를 취한다~ㅋ



서울랜드에 나와 집에 가는길에 공룡이 보이길래 과학관?으로 이동~
스테고사우르스라고 한다.

이건 이름이 뭐지? 랩터인가...


트리케라톱스랑 울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르스 앞에서 사진 한장~


아침 10에 출발해서 차도 거의 안막히고, 주차장도 한가했다... 3시쯤 집에 올때는 주차장도 만원이었고, 반대차선에 차가 많이 막히드랑.. 역시 이런곳은 일찍 다녀오는게 최고인듯.

간만에 울아들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