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월 10일 일요일

애슐리 치즈케익~^^

아내가 애슐리 년간 기념일이라고 가자고 해.... 저번에 맛있게 먹었던 판교 애슐리를 다녀왔다
여기는 음식이 그나마 괜찮았는데.. 처음보단 이번은 신선함이 떨어지는 거 같았당.
이번엔 립도 있고, 인도음식도 있어 매번 메뉴를 조금씩 바꿔줘서 좋았당.
 
 아들은 감자튀김을 좋아했당.. 요듬 엄마랑 뭐하고 노는지. 많이 피곤해 보였당~


식사 다하고 나오는 길에 애슈리 앞에서 한 컷.. 울아들사진이 꼭 합성해 놓은 듯 하다.
 
식사는 맛나게 하고, 오는길에 치즈케일을 받았다~ 치즈케익 먹으려고 4만원을 쓰다닝....
 
그래도 맛나게 먹고 잼나게 놀다 왔당~
 


2016년 1월 3일 일요일

2016년을 맞이하며..

2016년을 시작하는 연휴도 12분 남았다.

연휴 3일 중 하루는 사무실 나가야지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막상 몸이 따르지 않아 그냥 푸우욱 쉬었다.ㅋㅋㅋ 내일 사무실가면 나만이 안나온 일인이 되어있겠지...
(나는 내가 생각해도 내가 하고자하는 것은 물불 안가리지만 아니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 티나게 안하는 성격이 강하다. 눈치보면서 굳이 일도 없는데 사무실 가는 것은 내 본능이 용납하지 않는 것 같다.ㅋㅋㅋㅋ)

 3일 쉬면서 간만에 아들과 예전 같은 끈끈한 우정을 , 딸과는 연인같은 짝사랑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갖었다.(울딸은 날 사랑하기보단 이용하는것 같다.ㅜㅜ 우리딸의 살랑은 아들인 독차지하고 있으니...)
 (아들과 우정을 다시금 확인할수 있었던 아스크림 먹는 시간....ㅋㅋ 이거 먹고 희망대공원 한바퀴 돌고 왔다. 아빠와 동네한바퀴 도는 것을 무척이나 좋아해준다... 요즘에는 고은 눈치 때문에 자주 못 나갔는데... 앞으로는 매주 꾸준히 아들과 희망대 공원을 한바퀴씩 돌아야겠다.)


(새해 첫날 한일은 자동차보험 ECO마일리지 등록 4년동안 같이 있었던 우리차~ 올해 한해도 잘 다니자~^^)

(낮잠자고 일어나니 어느새 엄마와 같이 파이를 만들고 있는 애들.. 파이도 맛있었지만 그 느끼함 덕분에 저녁에 광주넘어가는 길에 있는 취룡에서의 짬뽕은 정말 맛낫다~ㅋ)

 
(건축사 최종합격 후 수여식초대장.... 쉬는 날 동안 많은 생각을 하고 있다. 건축사로써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으며 해야할지... 일단 수여식에 참석하고 즐기는 것이 중요하고... 건축사 합격해서 좋은건 회사눈치를 좀 덜본다.. 아님 오늘도 출근했으텐데... 요놈의 자격 덕에 제끼는 용기가 생긴다...ㅋㅋㅋ 뭐 일당으로 따지면 당연히 안나가야되는게 맞지만...ㅋㅋㅋ)
 
좋은것도 있지만 한편으로는 자격을 취득한 만족에 그치지 않고, 건축사로써 무언가를 해보고 싶은 마음이 크다... 무엇이 있을까? 뭘 해야할까? 아님 공부를 더해야할까?  건축사업무중에는 설계 감리 업무 외에도 감정 등 건설산업에서 전반적인 건축업무를 할 수 있던데...
뭐 행복한 고민이라고 생각하고 나를 찾는 일을 계속 해야겠다~^^
(울 아들 딸과 영원한 관계 유지를 위해서라도~ㅋㅋㅋㅋ)
(1/1일 서현에 있는 교보문고에 가서 다들 책 한권씩 샀다... 나도 한권 샀당~ㅋㅋ)
 

2015년 11월 22일 일요일

과천 서울랜드 어린이 동물원~~



과천 어런이 동물원으로 가기위해 코끼리 열차 안에서..
아침부터 영훈이가 서울랜드 가고 싶다고 해서.. 고고씽


꼬꼬는 양모형 앞에서 사진찍어 달라고 포즈를 취한다~ㅋㅋ
어린것이 벌써 사진을 찍으려하다니...


처음에는 양에게 먹이주는걸 겁내하더니...
집에와선 '아빠 내가 혼자 먹이주는 사진은 ?'하며... 신나한 아들.ㅋ



아빠랑 강아지 모양의 의자에 앉아서 사진한 것... 발을 올리며 나름 포즈를 취하고 있당.



어린이 동물원 안에 있는 놀이터...
영훈인 놀이터에서 노는걸 제일 좋아라 한것 같다.



서울랜드 동물원 앞에 호랑이 동상 꼬꼬는 무섭다고 안간다고 하더니...
사진찍는다니 포즈를 취한다~ㅋ



서울랜드에 나와 집에 가는길에 공룡이 보이길래 과학관?으로 이동~
스테고사우르스라고 한다.

이건 이름이 뭐지? 랩터인가...


트리케라톱스랑 울아들이 제일 좋아하는 티라노사우르스 앞에서 사진 한장~


아침 10에 출발해서 차도 거의 안막히고, 주차장도 한가했다... 3시쯤 집에 올때는 주차장도 만원이었고, 반대차선에 차가 많이 막히드랑.. 역시 이런곳은 일찍 다녀오는게 최고인듯.

간만에 울아들이 정말 재미있었다고 한다~

2015년 11월 20일 금요일

건축사시험 합격자 세미나


2015 건축사시험 합격자 세미나..

카이스학원에서 개최하는 건축사 시험 합격 세미나를 다녀왔다.
카이스 학원이 아니었다면 합격은 올해 합격은 어려웠을것이다.

신인건축가상을 수상한 건축사님의 강의를 듣고... 
나도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당


학원에서 챙겨주신 만년필~.. 좋당~ㅋㅋ


세미나가 끝나고 만찬을 준비해 주셨다..
음식이 참 맛있어서 많이 먹고 싶었는데... ㅋㅋㅋ



만찬 끝나고 마직막 멤버들과의 맥주한잔~ㅋㅋ
카이스를 통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우고 느끼게 됫다...
김영훈 원미영강사님 감사합니다~^^

YB 20주년 콘서트




YB 20주년 콘서트 


아이들없이 정말 오랜만에 둘이 데이트를 하는 거 같다.
(아이들은 누나네서 봐주기로 하고..)



시작 전 사진 촬영...ㅋㅋ 


아이쿠 내눈이 왜 이래...ㅜㅜ


이런 포즈의 사진 정말 오랜만이다~ㅋ


YB공연은 처음이었는데, 정말 신나고 티비에서 보는거와는 다른 멋찐 퍼포먼스를 느낄 수 있었다.~~^^

합격수기






꾸준히 최선을 다하고 즐기세요 정 혁


건축사시험은 한번에 세과목 합격하기가 힘들다고 하는데, 운 좋게 한번에 세과목을 합격하였습니다. 작년에 처음 건축사 시험을 치르고 기분이 참 좋았고, 마치 합격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습니다.(속으로 별거 아니구나, 최소 2과목은 합격하겠구나 하는 근거 없는 믿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결과는 세과목 다 불합격... 그때 ~ 이 시험은 혼자 공부하기는 힘든 시험이구나하는 생각이 본능적으로 들었습니다. 그래서 올해는 이론은 인터넷으로 듣고 기출모의고사부터 학원을 다녔습니다. 결론은 세과목 합격... 얼마나 기쁘던지.. 합격과 불합격은 종이한장의 차이지만 제가 공부하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점을 알려드려 수험기간을 조금이라도 줄이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의지가 가장 중요
저에게 건축사는 내 인생의 넘어야 할 산이었습니다. 비록 설계업무를 하고 있지는 않지만 대학교를 다니면서 설계에 대한 막연한 꿈(현실과 동떨어진...)을 절대 버리지 말자는 생각을 했고 그 꿈을 아직도 갖고 있습니다. 올해 시험끝나고는 실수한 것 들이 너무 많이 생각나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한편으로는 내년 학원 수강 및 공부 스케쥴을 생각하며 언젠가는 붙겠지 그때까지는 수험생이라는 각오를 하며 지냈습니다. 올해 합격자 발표전날에도 내년 학원비 마련을 어떻게 할까 생각하며 잠을 잤습니다. 출근길에 우연히 지인에게 발표했다는 말을 듣고 스마트폰으로 합격을 확인하고 혹시 내 눈이 잘못된게 아닌가 하는 의심을 얼마나 했는지 그때의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저의 합격의 가장 큰 원동력은 좋은 머리가 아닌 의지였다고 생각합니다.
 
2. 작도에 대한 자신감
제가 생각하는 작도는 화려한 표현이면 금상첨화이겠지만 과목별로 정해진 작도시간을 두고 그 시간에만 작도를 해서 학원에서 ok하는 정도의 작도 실력이 필요한거 같습니다. 작년 시험에서는 완도만 하면 합격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3과목 다 30분이 남을 정도로 일찍 완도 했습니다. 작도 실력이 좋아 30분 일찍 완도한게 아니고 계획 없이 작도만 한 것입니다. 각 교시마다 작도시간을 정해놓고 그때까지 충분히 계획할 수 있도록 작도에 부담이 없을 정도의 수준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3. 프로세스에 맞게 계획하는 습관
작년과 올해 시험의 가장 큰 차이점은 올해는 프로세스에 맞추어 계획을 했습니다. 작년에는 시험 문제를 도면걸이에 걸어놓고 문제보다가 트레싱지에 좀 계획하고 또 문제보고 계획하고 하면서 문제를 풀었던거 같습니다. 하지만 올해는 지문정독- 요약-대지분석 등 김영훈선생님이 알려주신 절차를 지키며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너무 긴장에서 때론 절차를 생략한 부분도 있지만 그런데서 실수가 나왔고, 시험 끝나고 그 부분이 너무 후회 됫습니다. 공부하던데로 100%했어야는데.. 결론은 평소에는 프로세스를 습관화하는게 가장 중요한 거 같습니다. 그러다보면 김영훈 강사님이 강조하신 정리도 더 잘 되는거 같고, 문제가 바뀌더라도 크게 당황하거나 기복이 크지 않습니다.
 
4. 지문 정독
사실 시험당일에는 지문 정독이 제일 중요한 점이 아닌가 합니다. 시험의 특성상 지문에서 요구하는 사항으로 문제의 함정을 만든다고 생각합니다. 지문에서 요구하는 사항을 정확히 반영하기 위해서는 3번에서 말씀드린 프로세스에 맞게 하는 습관과 연동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더 강조한다면 지문정독은 시험당일에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작도에 대한 자신감은 작년 시험을 보고 나서부터 생겼습니다. 비록 떨어졌지만 완도하고도 30분씩 남아 올해 공부할때부터는 작도에 대해 그렇게 부담이 없었고 2교시는 1시간 20분의 작도시간을 두고 1시간 30분동안 충분히 계획할 수 있었습니다. 올해 학원을 다니면 김영훈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며 프로세스에 대한 습관을 조금씩 배웠던거 갔습니다. 처음에는 무지 어려웠고 프로세스데로 하다보니 계획하는데 너무 많은 시간이 걸리는 거 같기도 했고 아무튼 몸에 맞지않는 옷을 입는 듯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러나 시험날이 거의 다가왔을 때 평면, 배치가 프로세스에 맞추어 하면 더 쉽게 풀리는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렇다고 실력이 확 올라간건 아닙니당~^^) 그런 느낌이 들었을 때 운 좋게 합격을 한 것 같습니다. 프로세스 중 첫 번째가 지문 요약입니다. 전 모든 문제를 트레싱지에 요약해서 한번 적었습니다. 비록 시간은 많이 걸리지만 문제를 확실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학원에 김영훈 강사님이 수업중에 하지말아야하는 습관들을 알려주시는데 전 꼭 그렇게 하고 있었습니다. 꼭 한번 들어보세요.
 
제가 올해 합격할 수 있었던 것은 제 가족의 사랑이 제일이고 다음으론 5~10점의 점수를 올려주신 카이스 김영훈, 원미영 강사님입니다. 5~10점이 아니었으면 전 5년을 더 공부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 전 혼자 공부하는 스타일이지만 건축사 시험만큼은 꼭 학원을 추천합니다. 학원에서 얻어가는 1~5점이 합격 불합격을 좌우한다고 생각합니다.

2015년 10월 25일 일요일

간만에 아이들과 데이트..



와이프가 친구들과 점심약속이 있어... 간만에 아이들과 반나절을 같이 있었다.

엄마를 보내고 울고 있는 고은양을 위해 뽀로로를 보여주고, 돈가스 먹으러 밖에 가자고 살살 꼬시는 중...ㅋ (나가는건 애들이 더 좋아해서 그리 그리 어렵진 않았당.)

차로 한 10분쯤... 동네 돈가스클럽으로 가서 왕 돈가스와 스테이크피자를 시켰당.


고은양도 많이 컷나보다 엄마 없이 이렇게 밖에 나오다니... 
(더 중요한건 내가 부담스럽지가 않았다. 전에는 같이 나오면 내가 어쩔 줄 몰랐었는데..)

전에 대구갔을때 영훈이가 갖고 싶어해서 사준 아이언맨 피규어는 어느새 고은양이 챙기고 있다...ㅋㅋ


돈가스를 제법 잘먹는다. 피자는 다먹지 못해서 포장했지만... 울애들 비록 반나절이지만 엄마없이 잘지내줘서 고맙당~


고은양은 오빠를 많이 의지하는 것 같다. 영훈이가 한번 타보고 싶다고 해서 앉혀줬더니 옆에 있던 고은양도 보챈다. 그래서 오토바이에 앉혀주니 좋다고..ㅋㅋ

영등포건축사업소로 발령난후엔 시간이 많이 없었는데 간만에 애들하고 주말을 보내서 좋았고, 살을 붙이며 한나절 같이 있었다고 저녁에 애들이 얼마나 살갑게 대해주던지..ㅋㅋ